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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집중 단속! 꼭 알아두세요.

알쓸소식로미 2025. 8.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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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픽시자전거’—특히 브레이크(제동장치)가 없는 타입—와 관련된 경찰청의 단속 소식을 정리해 드릴게요. 주변에 학생 자녀가 있거나 자전거에 관심 있는 분, 꼭 알아두시면 좋겠어요.


1. 단속 배경: 왜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가 문제일까?

  • 픽시자전거란?
    경기용으로 출발한 고정 기어 자전거로, 변속기와 브레이크 없이 페달과 바퀴가 고정된 구조가 특징입니다. 페달을 거꾸로 돌려 속도를 줄이는 방식인데, 최근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 묘기(스키딩 등)와 빠른 속도를 즐기기 위해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 사고 및 위험성
    최근 서울에서 중학생이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를 타다가 제동이 되지 않아 에어컨 실외기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도 있었죠. 최근 1년 새 18세 미만 자전거 사고가 전체의 약 26%를 차지할 만큼 청소년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2. 경찰청 단속 내용 한눈에 보기

  • 단속 시기와 위치
    • 개학기를 맞아 중고등학교 등하굣길 주변에 교통경찰관을 배치
    • 도로, 인도 주행 시 정지시켜 계도 및 현장 단속
    • 주말·공휴일엔 자전거 동호회 활동 많은 자전거도로 위주 집중 단속
  • 적발 시 조치
    • 일반 운전자: 즉결심판 청구 대상
    • 18세 미만 학생: 부모에게 우선 통보 후 경고 조치 → 반복 적발 시 보호자도 아동학대 방임죄로 처벌 가능성 있음
  • 법적 근거
    •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 ‘자동차’로 분류,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단속.

3. 꼭 알아둘 내용과 실생활 예시

  • 일반 자전거와의 구분
    정상적인 브레이크가 달린 자전거는 단속 대상이 아니지만, 브레이크를 제거한 픽시는 단속·처벌 대상이 됩니다.
  • 실제 단속 상황
    예) 등굣길에 브레이크 없는 픽시 타고 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 → 현장 계도 또는 학부모에게 경고(청소년 기준)
    예) 주말·공휴일 동호회에서 자전거도로 내 픽시자전거 집단 주행 → 집중 단속 대상
  • 가정과 학교 협조 필요
    학생 본인뿐 아니라 학부모, 학교 선생님들도 안전 교육과 관리를 신경 써주세요!

자전거 이용 관련 안내문. (출처. 행정안전부)


마무리하며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청소년 사고와 위험이 크다는 점 꼭 유의해주세요.

경찰의 계도와 단속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예요.

각 시도 교육청에서도 관할 학교에 픽시 자전거 관련 학생들 안전지도 관련 공문을 전달했어요.

 

저희 동네에서도 픽시자전거를 타고 있는 어린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조금의 공간만 있어도 거침없이 달리다가 점프도 하고, 묘기도 부리는 학생들을 보면서 저러다 큰 일 날 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 그런데 뉴스를 통해 사고 소식을 접했을 때는 정말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로 법률상 자동차로 봐야 한다는 건 자동차만큼 위험하다는 말과 같잖아요?

스포츠 용도로 그 목적이 뚜렷한 만큼 학생들은 브레이크가 있는 안전한 자전거를 타도록 부모님들과 학교의 지도가 잘 이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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