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름과 별명을 바꿔보았습니다.블로그 이름 소소하고 시시콜콜한 -> 알쓸소시 -> 알쓸소식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다 보니 제 블로그의 이름이 딱 입에 붙거나 기억에 남거나 하는 이름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바꿔봤습니다. 처음에는 '알쓸소시'로 바꿔보려고 했어요.'알쓸소시' = '알아둬도 쓸데없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소소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줄임말 이거든요.그런데 '알쓸소시'도 어감이 딱 안 붙더라고요~.그러다가 선택한게 결국 '알쓸소식'이예요~.'알아둬도 쓸데없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소소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제가 전해드리는 이야기들이 곧 하나의 소식이기도 하니까요~ ㅎㅎ. 별명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 중에 캐릭터를 꾸미신 분들이 계신데요, 자꾸 보다 ..